로맨스 영화 대표작 타이타닉 배경 실화 출연진 감독 평점리뷰

목차

• 로맨스 영화 대표작 타이타닉 배경 실화
• 출연진 감독
• 평점 리뷰

타이타닉

우연히 티비 채널에서 타이타닉을 하고 있는걸 보게 되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영화이고 보고 싶었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도 있게 본 영화 입니다. 주인공 잭 도슨(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로즈 드윗 케이터(케이트 윈슬렛)의 운명 같은 사랑이야기압나더,. 오래된 영화지만 많은 사람들로 인기를 끌고 있고 이번 2023.02.08 재개봉을 합니다. 아직 보지않으신 분들 계시다면 감동적인 사랑이야기를 통해 인생 영화를 만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로맨스 영화 대표작 타이타닉 배경

로맨스 영화로 생각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른다면 타이타닉 입니다. 1998년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로 아카데미 역대 최다 11개 부문을 석권한 영화입니다. 우연한 기회로 티켓을 구해 타이타닉호에 올라간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화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막강한 재력의 약혼자인 로즈(케이트 윈슬렛)을 본 순간 첫 눈에 반하게 됩니다. 살아가면서 진실한 사랑을 꿈꾸고 있던 로즈는 처음으로 황홀한 감정을 느끼게 되며, 둘은 운명같은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타이타닉 배경은 실제로 있었던 1912년 4월 14일 세계 최대 규모 최첨단 기술로 만든 초호화 여객선으로 불린 타이타닉호의 침몰 사건을 통해 만들어진 이야기 입니다. 영국에서 첫 출항한 타이타닉호는 약 2,200명의 승객들이 타고 잇었습니다. 유럽을 지나 뉴옥으로 가던 중 배가 빙산에 부딪히게 되어 침몰하게 됩니다. 이 때 약 1,500명의 희생자가 발생하게 되고 타이타닉호는 침몰하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만들려고 했던 시기 물을 배경으로 한 영화는 모두 흥행하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관련된 영화들이 적자가 난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영화 제작을 반대하였고, 역사적인 사건을 다룬 시대극이였기 때문에 모두들 감독이 제안하는 이야기에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작사의 반대를 무릎쓰고 카메론 감독은 영화를 만들고 그만큼 자신이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개런티까지 포기해가면서 많은 돈을 투자해서 타이타닉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로맨스 태표작을 만들게 되었고 그 인기로 올해 재개봉을 하게 됩니다.

출연진 감독

영화 타이나틱은 제작을 맡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님의 대표작으로 올해 개봉 25주년 입니다.아바타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보지않은 사람이 거의 없을정도로 영화기록사에 많은 흥행을 일으킨 영화입니다.영화 타이타닉 아역은 25년째 출연료를 받아 연금이 따로 없을 정도로 출연진들은 수십년 째 출연료를 지급 받고 있습니다. 배우 중 유명한 디카프리오의 리즈시절의 외모와 그 시대의 풍경까지 시대적으로 볼 수 있는 많은 요소들이 담겨져 있는 영화 입니다.케이트 윈슬렛은 그 시대의 귀족 집안의 역할로 나온 여주인공으로 억지로 사랑이 아닌 진심으로 사랑을 기다리는 소녀같은 감성을 연기하며 두 배우의 로맨스 이야기가 풋풋하면서도 감동적인 여운으로 남았습니다.

평점 리뷰

실제로 타이타닉 침몰 사건에서 생존자 중 당시에 5살인 사람도 있습니다. 그만큼 나이에 상관없이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타고있었고 사고를 겪고 나서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실제 겪은 사람들은 사고 당시 너무 어려서 기억을 못하거나 나이가 들어 돌아가신 분도 계십니다. 그 안에서도 사람마다 이야기가 있을 겁니다. 이제 타이타닉은 영화로만 남겨져있는 이야기입니다. 실화로 있어진 사건을 영화로 제작하기 위해서 카메론 감독은 5년동안 조사를 했습니다. 모두들 반대하고 거부하며 외면했던 이야기지만 영화에 대한 진심이 있었기 때문에 그 감동이 영화에서도 전해지고 영화를 보며 관객들도 감동이 이어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영화는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았지만 영화를 본 입장에서는 타이타닉이라는 영화가 영원히 기록될 가슴아픈 사랑이야기로 남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 당시의 희생자를 기억하며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